세척, 밀폐, 살균, 농도, 용량...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을까 걱정했다면?엄마가 쉬워지는 분유제조기를 소개합니다. 
버들맘마

물이 닿은 분유는 실온에 있으면 계속해서 세균이 번식한다는 사실!

엄마라면 모두 알고 계실거에요.

신생아는 2시간에 1번씩 조유를 하다보니 3번에 1번 세척을 하거나직접 세척을 하게되면 10시간은 실온에 놔두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세척해도 아이에게 실온에 떠돌아다니던

먼지와 세균들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거에요

버들 맘마는 낭비되는 분유를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분유를 많이 넣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주세요.

분유통이 습기가 차지 않는 실리콘 진공방식으로

분유를 끝까지 건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분유통 크기를 줄이고 습기를 차단"

물을 계속 보온상태로 두게 되면 고여있는 물이

장시간 데워져 있기 때문에 세균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실온의 물을 순간 가열하여 사용하며, 마찬가지로 세척에

사용되는 물 또한 뜨거운 물로 세척해서 사용하여

내부의 살균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시간마다 자동으로 UV 살균 자외선 Light가 켜지며 살균 도중에 언제든지 중단하고 조유 및 출수 가능합니다.